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3/14
많이 힘들었겠네요.
오롯이 혼자서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더 결정까지 더 외로웠을 것 같네요.
그런데 앞으로가 더 외롭고 힘들 텐데 
매 고비고비마다
주저 앉지말고 잘 이겨내길 바래요.
몸이 많이 않 좋은 것 같은데
우선순위는 본인의 건강에
더욱 힘쓰시고요.
내 몸이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어요.
큰 무언가를 해 줄 수는 없지만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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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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