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앞으로의 문화이다

겸손한인격 ·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2022/03/16
현대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시대가 열렸다. 약120년 조선시대 때만하여도 그해 61세가 넘으신 분들은 장수를 하셨다고 큰 잔치(환갑)를 벌였다. 평균수명이 45세 였던 시대 배경을 고려해보면 가능한 문화형성이다.하지만 100시대로 접어든 현재 시대의 환갑잔치는 가족들끼리 소소히 모여 생일상을 치르는 정도로 많이 축소가 되었다. 어떤 연령때에 인구수가 많고적음이 한시대의 문화를 형성 할 것 이고 고령화가 진행되고 저출산이 현대에는 어린아이들을 축하해주는 문화가 형성되고 강조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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