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이도희 · 꿈꾸는 프리랜서
2022/03/17
제발~ ㅠ,.ㅜ  간곡이 부탁드립니다.
벌써부터 너무도 불안합니다.
공정과 상식적인 정치를~

터가 않좋아도 국방부로 집무실을 옮긴다는게 상식적인지....
당선되자마자 몇천억씩 들여가며 굳이 그렇게 해야 하는지

당신한데 표를 주었던 국민들도 "어? 왜그러지?" 란 물음표가 벌써부터 나오고있음을
인지해주시길~

촟불의 마음이 아직도 국민들 대다수의 마음이란것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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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정년퇴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생각한 그는 이제 편안한 삶을 즐기다 어느덧 90살이 되어 후회스런 인생과 삶에 대해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40년을 더살줄 알았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제가 50초반입니다. 지금도 미래를 계획하며 설례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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