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되어서 본 자본주의
어릴때에는 ‘부자’ 라는 단어는 쉽게 접하지만
그냥 멀게만 느껴졌다.
부동산이 여러 채가 있는 부자
주식이 몇 억 있는 부자
남 일이라고 생각했고 평생 직장을 가지고 돈을 모으면 미래가 해결되리라 믿었다.
위험성없이 은행의 예적금만 바라보았다.
드디어 내가 30살부터 주식, 부동산을 바라보니 너무 큰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제는 우물 안 개구리가 제대로 자본주의를 보기 시작했다.
늦었다! 그래도 내 미래는 더 밝아지겠다.
끄적끄적,,,나두,,,부자?
그냥 멀게만 느껴졌다.
부동산이 여러 채가 있는 부자
주식이 몇 억 있는 부자
남 일이라고 생각했고 평생 직장을 가지고 돈을 모으면 미래가 해결되리라 믿었다.
위험성없이 은행의 예적금만 바라보았다.
드디어 내가 30살부터 주식, 부동산을 바라보니 너무 큰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제는 우물 안 개구리가 제대로 자본주의를 보기 시작했다.
늦었다! 그래도 내 미래는 더 밝아지겠다.
끄적끄적,,,나두,,,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