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성진 · 방구석 스케쳐
2022/03/26
공감이 가는 글 감사합니다. 😀
저 역시 돌이켜보면 내 목소리가 남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눈치만보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인데 말이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 저것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 😀
30
팔로워 98
팔로잉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