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아궁…잘했어요ㅠㅠ 그 마음을 알구 실컷 울어내셨다는 것에 등을 토닥이고, 잘 했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어려운 일을 겪으며 우리는 덕분에 우리 맘을 알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죠. 
그래두 코로나는 안나님을, 우리 모두를 계속 비켜가기를 바랄게요.^^ 수고하셨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2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