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길거리를 5분만 걸어도 보이는 것이 테이크아웃 음료 컵이죠.
그것도 쓰레기 통도 아닌 곳이 쓰레기통이냥 일회용 컵이 다량 쌓여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매우 아픈 것은 물론 답답하고 속에서 분노가 일어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빨리 눈을 돌려 버립니다.
저 또한 글쓴이 분처럼 텀블러를 이용하고, 장바구니를 이용하는데요.
이러한 작은 실천들을 함께 실천한다면 사회는 분명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