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아, 오해가 있으신 듯한데, 정제된 100,000자는 아닙니다. ㅎ
그냥 앞으로 써야 할 글들을 위해 몇 주간 초안을 싹 다 모아보니,
100,000자가 나왔다고나 할까요?

현재 머릿속으로 짱구를 좀 굴려보니, 얼추 30,000와 70,000 으로 나눌 수 있을 것같아요.
전자는 10,000자 3~4개 정도로, 서로 겹치는 내용이 꽤 많을 것같아서 대부분 쳐내질 것같고요.

후자 역시 언젠가는 나오게 될 작품이 되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후자까지 초안을 고치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어려울 것같네요.
그래서 후자는 가까운 미래에 나오기로 약속하고, 다시 심연의 세계로 넣어두기로 결정!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글 쓰는 사람은 힘이 빠지거든요. ㅠ.ㅠ

아참, 제가 글을 쓰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그 노하우를 담은 클래스를 4월 한정 운영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 4월 한정 운영중 ↓↓↓↓
https://alook.so/posts/6MtYG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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