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그 끈임없는

초코엄마 · 뭐든 해보자
2022/04/01
첫번째 이야기
반려견 초코와 아흔을 앞에둔 아버지와 함께 사는 나이많은 백수입니다.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까하다가 그냥 내 속풀이를 해볼까 합니다.
이런데 올려도 되나 참 많이 망설였는데 아는사람 친구하나없는 동네로 이사온지 4년이 되어가니 혼잣말도 감정실어하게되네요.
앞으로 영양가도없고 보고있는데 귀가 시끄러울 수다나 한번해보까봐요.
- 내일의 할일 : 아버지께 화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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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없고 돈도없는 백수입니다. 아 나이는 겁나 많고요. ㅇ~~ 이렇게 쓰고보니 참 별볼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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