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마 · 따뜻한 이웃
2022/04/05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 딸이 나중에 이렇게 이야기 해주면 참 뿌듯하고 고마울 것 같네요^^ 부모의 수고를 알아주는 자녀가 있어 부모님도 참 기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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