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그런가...

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8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바쁜 월요일 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일요일 밤 - 월요일 안왔음 합니당!!)

점심 먹고 좀 나른하신가요?....  더 나른해 질수도 있는데.. 
좋아하는 노래 하나 보내드릴께요... 쉬어 가세요..   같이 듣고 싶어서요.. 
https://youtu.be/gwtC4Ovh7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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