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쏘 · 열심히 살고 있는 2n살
2022/03/18
오늘도 헬스장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다닌지 벌써 1년 반정도 되었다. 이제는 퇴근 후 헬스장을 가는 것이 익숙해진... 엄청난 집순이에다가 귀차니즘이 심한 내가 이렇게 꾸준히 운동한 것이 너무 대단하다. 그리고 운동에도 재미가 붙어서 무게치는 맛으로 다닌다. 이제 PT가 끝나서 도전적인 무게치는 것은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더더 잘 치겠지. 내일도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광수생각
광수생각 · 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2022/03/18
답글: 오늘도 헬스장
생활/사건사고+2
저도 나이 묵고 2년 넘게 홈트만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해 본 사람만 그 기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헬스로 자기관리 하시는 소정님은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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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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