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3/31
안뇽하세요..루시아님!! ㅋ
올만이에요. 며칠 못들어오다 왔드만 벌써 글이 확 바껴서는 읽을라면 한참 걸리겠네욥.ㅎㅎ
플라라니아 저넘은 입과 항문이 같다는것에 ㅅ쇼크가 와서는 안잊어버리지 않습니까?? ㅋㅋ
초딩때 생각 나네요. ㅎ 
제가 시골출신이라 1급수 물에서 놀고 자랐어요. 그때는 다슬기를 잡다가도 그 물을 그냥 마시고 놀 정도로 좋았지요. 여름엔 수박 담궈놓고~~~음료수도 담궈놓고~~ !!
떠다가 밥짓고 라면을 끓여먹어도 탈없었는데......이젠 그곳도 오염이 되어서 방지턱을 높게 만들어놓고 내려가지도 못하게 해놨더라고요.ㅠㅠ
여러모로 안타까워요. 공장도 없는데 농사짓고 사는 그곳에 생활폐수가 원인인건지 모르지만....물이 오염된다는게 아무일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루시아님!.....재생능력은 저도 탁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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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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