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맘 · 따뜻한 글을 공유하고 싶어요.
2022/03/08
남의일이다 하기엔 이제 너무 가까이 와있는것 같아요~오미크론이요.ㅠㅠ
가족분들 모두 고생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주위에도 벌써 여럿이 확진되고,가족 전파로 고생했더라구요.
모르고 나가기도 하고.찜찜하지만(선제검사 음성)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나가는 분들고 있겠다 싶어요.
많은 확진자에 정부도 애쓰고 있지만,개개인이 본인을 위해 더 조심하고 자중하고 절제할수 밖에요.
곧 지나가리라~~
다들 감소세로 꺾이고 다시 예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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