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 오지랍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ㅋ
2022/03/08
옛말에 장사꾼 똥은 개도 보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다네요 그 만끔 속이 문들어 진다는 말이겠죠
전 얼마전까지 시외각에 카페를 운영 했었는데요
진짜 님께서 쓰신 글에서 나온 진상들은 다 다녀 갔었지요
그럴때마다 혼자 삭히곤 했는데 나중에 병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진상들이 왔다 가면 님처럼 이런곳에 글을 써서 위로 받곤 했습니다
잘이겨 내실꺼가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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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나이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니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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