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정혜원 · 버티는 워킹맘
2022/03/09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있고 나는 지금을 충실히 살아가고만 있고 솔직히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날 번쩍 정신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나이 들어 자식들에게는 손 벌리기 싫고 그렇다고 그때그때 생활하느라 벌어놓은건 없으면 어쩌지. 요즘 도서관과 서점을 얼마나 자주 가는지 이런 제 모습을 보면 신기할 정도에요. 지금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준비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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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키우며 소소하게 나의 취미생활을 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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