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아이교육에 대한 나의 생각
2022/03/09
코로나를 2년째가 되어가고 있고 주변 지인들은
심심치 않게 코로나확진판정을 받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찐친 가족이 걸렸다는것이 너무 충격적인데요.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자발적 퇴사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온라인교육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학습지가 아닌 밀크티 온라인학습으로
영어학원이 아닌 화상영어로 부족한 부분은 영어책빌리기로
가끔 뜨는 게릴라성 온라인특강도 듣게 하고 있는데요.
이제 교육의 판도는 온라인이 될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이 맞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으로 공부한다는건 초등 저학년때만
가능한 일인지 직접 비대면으로 해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인지 모를만큼 온오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대에...
심심치 않게 코로나확진판정을 받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찐친 가족이 걸렸다는것이 너무 충격적인데요.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자발적 퇴사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며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온라인교육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학습지가 아닌 밀크티 온라인학습으로
영어학원이 아닌 화상영어로 부족한 부분은 영어책빌리기로
가끔 뜨는 게릴라성 온라인특강도 듣게 하고 있는데요.
이제 교육의 판도는 온라인이 될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이 맞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으로 공부한다는건 초등 저학년때만
가능한 일인지 직접 비대면으로 해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인지 모를만큼 온오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