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산다는 것

스컬리맘
스컬리맘 ·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엄마
2021/10/24
물들어가는 나무와 하늘...
아침, 저녁으로 새로움을 선사하는 캐나다.
맑은 하늘이 빚어내는 색깔은 마음을 평안하게 만듭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최소한 이 곳에서는 아이들이 학원에 가는 대신 아름다운 하늘을 대해 느낌을 이야기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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