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3/05
저도 혼밥 처음엔 눈치도 보고 많이 쑥스럽기도 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요즘에는 혼밥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혼밥 자리가 따로 생기기도 했더라구요.
갈수록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이제 뭔가 이상하게 보는 분들도 많이 줄어드신 듯 합니다.
혼밥러들 주위 시선 신경쓰지 말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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