甫溟 장진욱 · 어쩌다 서른 후반 딸 하나 직장인
2022/03/11
기분 나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언젠가는 한번 사고가 나실겁니다. 
그럴때는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보험사 부르시는게 최고입니다. 
상대방이 욕에다가 별 이상한 소리 다 하더라도 말이죠.

저도 남의 차 많이 긁어봤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다친적은 없었는데...
강렬한 기억들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기억이 없이 운전을 잘 하시게 되길 기원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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