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가서요 ㅋㅋㅋ
저는 딸딸딸딸 아들 집에 4번째 딸 입니다.
저희도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하는 상태로 어머니가 아들을 낳을때까지 ...
그래서 저도 태어났지요 ㅋㅋ
네 맞아요 얼마나 구박대기로 살았는지...
이제는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시절 못먹고 못입던 시절에 태어나서 구박대기까지 하니... 저는 뭐 공주가 아닌
하녀처럼 살았어요...그래서 그게 너무 싫었는데 그렇게 너무 없이 모질게 살다보니
제 스스로 철도 빨리 들고 강해져버렸는데 이게 이젠 나이들어서 저의 무기가 되었답니다.
어디서든 잡초처럼 잘 사는 ??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ㅋㅋ
저는 딸딸딸딸 아들 집에 4번째 딸 입니다.
저희도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하는 상태로 어머니가 아들을 낳을때까지 ...
그래서 저도 태어났지요 ㅋㅋ
네 맞아요 얼마나 구박대기로 살았는지...
이제는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시절 못먹고 못입던 시절에 태어나서 구박대기까지 하니... 저는 뭐 공주가 아닌
하녀처럼 살았어요...그래서 그게 너무 싫었는데 그렇게 너무 없이 모질게 살다보니
제 스스로 철도 빨리 들고 강해져버렸는데 이게 이젠 나이들어서 저의 무기가 되었답니다.
어디서든 잡초처럼 잘 사는 ?? 그런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ㅋㅋ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아앗.....이거 너무 슬픈데......음.....슬픈데 다행인 이야기려나요?ㅠㅎㅎㅎㅎ
저는 그래도 딱 중간이다보니 이도저도 아니었어요ㅎㅎ여동생이랑 언니는 많이 섭섭했다 하지만....저는 뭐 그냥저냥! 나이 들고나서 '나 혼자 일한다!'때문에 폭발했지만요....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