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시작하며 온비드 공매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집에서만 일하지 말고 밖에서도 돈 벌 방법을 찾으란 의미였는데 우연히 자판기 소자본 창업 이야기를 들었다.
내심 잘됐다 싶은 생각은 들었다. 매번 사무실에 앉아 있기만한데 가끔 자판기 관리하러 밖으로도 나가보면 어떨까?라는 생각. 그런 생각이 이어져 이런 글도 쓰게 되었다.

난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까 정리하며 강원도 횡성에 실제로 온비드 공매를 통해 매입한 분의 글도 읽어봤다.
역시 사람은 시도는 해봐야 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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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 후기 [강원도] 낙찰~셀프 명의이전 비용, 서류, 3달 과정 - 부동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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