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선균 데려간 14th 저승사자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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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2/28
☞ 이선균 앞엔 14명 저승사자 군단이 나래비를 서고 있었던 것
☞ 내력에 비해 저승사자 외력이 너무 쎄서 버티기 어려웠을 듯
☞ 검찰•경찰과 기레기들...그들이 이선균 저승사자 주축 이뤄
☞ 유서내용 일부공개, "어쩔 수 없다. 이것 밖엔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사진=인스타그램•케이큐뉴스]
실제 마약범이 아닌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48)이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굵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인이 생전에 출연했던 드라마 아저씨에서 아이유에게 건냈던 대사가 회자되고 있다. "인생도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내력이 쎄면 버티는거야" 하지만 이선균은 내력이 약했다기보다 너무도 감당안되는 최강쎈 외력에 부딪쳤다고 짐작된다. 그를 하늘 나라로 서로 데려 가겠다고 줄을 선 무려 14명이나 되는 저승사자 군단이야 말로 그가 혼자 감당해낼 수 없었던 상상 초월의 외압이었던 것으로 읽혀진다. 지금부터 특별기획 기사를 통해 그를 무자비하게 끌고간 14TH 저승사자 군단을 케이큐뉴스가 하나씩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최초로 이선균의 마약혐의를 언박싱한 장본인은 이대녀 술집 마담이었다. 이선균은 첫 저승사자 마담에게 3억 5천을 공갈•협박으로 뜯겨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고소했다. 그런데 검•경은 오히려 거액 사기 고소 사건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선균을 바로 마약범 취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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