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2024/10/09
어저 새벽에 늦게 자서 10시에 기상
아침겸 점심으로 김치찌개 먹음
프로미스나인 예능보면서 소화시킴
친구랑 오랜만에 톡함 (공부 열심히 하자고 으쌰으쌰 함)
토스 한글날 이벤트 함
공부할려고 책상핌
근데 공부는 안함(친구랑 한말이 있어서 양심에 찔림)
저녁으로 햄버거 시켜먹음
양치하고 잘준비중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되게 별거 한게 없는 일상이다.
물론 밥 챙겨먹은건 별거가 아니지만
왠지 뭔가 한거 같지가 않다.
공부를 한다고 생각을 하여 목표를 정하였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않았으니 그렇게 느껴지는 듯
이쯤 되면 나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어떤 사람이 될까?
음악에 관심있으니까 작곡가?
아니면 농구 좋아하니까 농구선수?
글쓰는것도 좋아하니까 작가?
뭐든 내가 재밌어하는 거면 좋을 것 같다.
나의 삶이 부지런하진 않아...
아침겸 점심으로 김치찌개 먹음
프로미스나인 예능보면서 소화시킴
친구랑 오랜만에 톡함 (공부 열심히 하자고 으쌰으쌰 함)
토스 한글날 이벤트 함
공부할려고 책상핌
근데 공부는 안함(친구랑 한말이 있어서 양심에 찔림)
저녁으로 햄버거 시켜먹음
양치하고 잘준비중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되게 별거 한게 없는 일상이다.
물론 밥 챙겨먹은건 별거가 아니지만
왠지 뭔가 한거 같지가 않다.
공부를 한다고 생각을 하여 목표를 정하였는데
그 목표를 이루지 않았으니 그렇게 느껴지는 듯
이쯤 되면 나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어떤 사람이 될까?
음악에 관심있으니까 작곡가?
아니면 농구 좋아하니까 농구선수?
글쓰는것도 좋아하니까 작가?
뭐든 내가 재밌어하는 거면 좋을 것 같다.
나의 삶이 부지런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