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26
계약서에 따로 적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사소한 분쟁때문인건데
버젓이 기재해놓고 이렇게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건 정말 억울하네요..
맘같아선 경찰에 신고하라고 이야기하고싶지만  계속 사셔야하는 집이니 사소한 분쟁도 집주인에게 말하기 껄끄러울것 같아요.
많이 안쓴다고 좀 줄여달라고 이야기 살며시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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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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