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차차 ·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를 공유합니다.
2022/03/07
한달전 퇴사한 30살 여자입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폐업한 것에 대한 마음이 
아프겟지만 그래도 26살이라는 아직 젊은 나이가 
부럽습니다. 
저는 예전에 어른들이 젊음이 좋다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랐고 그말에 공감을 하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깨달은 것은 
 나이가 젊을수록 그도전을 할수 있는 패기와 그리고 체력이
부러웠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작가님처럼 그런 끊임없는 도전 응원하고 
앞날의 창창한 미래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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