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생일 때는 스팩과 학벌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어른들도 주변에 없었고요  성인이 되고나서 얼마나 중요한것 인지 알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부족해서 많이 무시당해요 머리가 문제 있으니까 고졸이지 배운게 없으니까 그렇지 이런식으로 욕 많이 먹으니까 학벌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고 스트레스 받아요 회사 지원할 때도 학벌하고 스팩이 많이 딸려서 떨어지고 취직하는것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대부분 대졸자를 뽑고 스팩이 좋은 사람을 뽑더라고요 요즘 그냥 회사 다니지말고 창업해야하나 이런 생각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