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직업군이 같아서 조금 더 관심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둘째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였었는데.. 그 때는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고
휴직중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내가 그런걱정을 하지말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만들기에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졌지만
지나가버린 그 시간들은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워킹맘입니다.
직업군이 같아서 조금 더 관심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둘째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였었는데.. 그 때는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고
휴직중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 내가 그런걱정을 하지말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만들기에 집중했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졌지만
지나가버린 그 시간들은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선배님의 글에 다시한번 제선택에 힘이실립니다. 군단위 공무원으로 일하다 휴직중 다시 광역시 공무원합격하고 발령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를키우며 저도 커나가네요. 다시 시작하면 좀더 잘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순간에감사합니다
선배님의 글에 다시한번 제선택에 힘이실립니다. 군단위 공무원으로 일하다 휴직중 다시 광역시 공무원합격하고 발령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를키우며 저도 커나가네요. 다시 시작하면 좀더 잘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순간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