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코해 · 20대의 평범함/ 오늘도 무사히
2022/03/29
부모님 세대에서는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좋지 않은 시선이 많은건 저도 많이 느낍니다. 저도 동거 경험이 있어 부모님이든 친구든 안좋은 시선이 많았지만 전 글 내용처럼 정말 좋은점을 느꼈습니다. 당장은 듣기 싫은말도 들으실 수 있지만 본인이 행복한거에 집중하시면 훨씬 좋은 추억을 쌓으실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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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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