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오전2시10분

윤지
윤지 · 배관엔지니어 두아이엄마
2022/04/08
4살, 6살 아이들을 재우며 9시에 잠이 들었다.
깨보니 새벽2시. 배가 고프다.
무엇을 먹을까 잠시 생각.
아직도 생각중...
먹을까? 말까? 😂 
잠은 이미 다 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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