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2022/04/08
저는 정말 전업 주부님들 너무 존경해요.
나와 혼자 살아보니, 혼자 사는데도 왜 그렇게 일이 많은지..
주말에 하루 종일 쓸고 닦고, 먼지 털고 화장실 청소에 빨래 돌리고 널고 개고, 그 와중에 밥도 해 먹고 밥하고 나면 또 설거지,
왜 이렇게 식사 시간은 빠르게 돌아올까요 ?
청소하고 좀 쉴까 하면 점심이고, 다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 좀 하다 보면 또 저녁 시간..
혼자 사는데도 할게 많은데,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면.. 정말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 가요.
근데도 돈으로 누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다고 그저 부러워 만 하는 시선들..
집안일을 월급으로 준다면 정말 월 2백을 줘도 아깝지 않을텐데, 전업주부라고 하면 당연시 생각하죠.
당연히 전업이니 이정도는 해야지 라고 하지만, 전업주부님들은 휴가도 ...
나와 혼자 살아보니, 혼자 사는데도 왜 그렇게 일이 많은지..
주말에 하루 종일 쓸고 닦고, 먼지 털고 화장실 청소에 빨래 돌리고 널고 개고, 그 와중에 밥도 해 먹고 밥하고 나면 또 설거지,
왜 이렇게 식사 시간은 빠르게 돌아올까요 ?
청소하고 좀 쉴까 하면 점심이고, 다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 좀 하다 보면 또 저녁 시간..
혼자 사는데도 할게 많은데,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면.. 정말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 가요.
근데도 돈으로 누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니고, 집에 있다고 그저 부러워 만 하는 시선들..
집안일을 월급으로 준다면 정말 월 2백을 줘도 아깝지 않을텐데, 전업주부라고 하면 당연시 생각하죠.
당연히 전업이니 이정도는 해야지 라고 하지만, 전업주부님들은 휴가도 ...
ㅋㅋㅋ 정말 돈이 들어오는것도 아닌데 먼일이 이렇게 많어 할때가 있어욥.. 저도 이제 취미생활이라도 시작하며 저만의 시간을 만들어야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