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위로해줘야할것 같아요..자책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지친 삶을 이고 지고 가는 자신이 불쌍하잖아요..저는 상상하는 힘으로 견딘것 같아요..지금 현실은 소공녀가 겪고 있은 어려움일뿐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동화속 이야기처럼 진짜 내 삶이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여기서 포인트는 나는 귀하고 사랑받기위한 존재인데 환경이 드러버서 힘든것 뿐이라고 생각하는거였어요. 끝이 있는 괴로움이라고 생각했거든요..힘 내지 않아도 되요. 버티고 잇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소피아님의 말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소피아님의 말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