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프로젝트에서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프로젝트 얘기하기!
다만 어그로는 아니에요
오늘 블로그에 첫 글을 쓰고 다른 사람들 블로그에 가서 소통하며 서로이웃을 9명정도나 했답니다 ^^
그리고 블로그를 쉽게 봤던 지난날의 저에게 비웃음과 "넌 아직 우물안 개구리구나?"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블로그를 22.3.11 금요일부터 생각했습니다
"그래 한 번 해보자 다른 사람들 다 하고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해도 아예 안하는 것보다 무조건 뭐라도 해보는게 경험도 쌓이고 좋은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블로그에 대해 유튜브로 찾아보며 직접 해보고 느낀점 (물론 글 하나 밖에 안썼습니다)
와.. 할 거 진짜 많다 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사진 딸랑 몇장 하고 글 대충 몇 자 적는다면 할 거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블로그 방향성, 어떻게 키우는지, 무엇을 주제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