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2022/03/21
마음이 편안하면서도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밤하늘을 보는 걸 좋아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싫다는 것 보단 까먹는 것 같아요
그저 퇴근하면 집에 빨리 가야지 ~ 하는 생각에 발걸음은 빨라지고
집 와서도 나의 개인적인 취미와 작업들을 하다 보니
밤 산책을 하던 시간이 사라지고 집, 회사, 집, 회사가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니 제가 너무 앞만 보기 시작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바닥만 보며 걷던 때도, 위를 올려 보며 여유를 가지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열정과 꿈을 향해 앞만 보는 삶이 된 것 같아요 :)
이제부턴 조금이라도 하늘을 보며 여유를 느껴 봐야겠어요!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밤하늘을 보는 걸 좋아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싫다는 것 보단 까먹는 것 같아요
그저 퇴근하면 집에 빨리 가야지 ~ 하는 생각에 발걸음은 빨라지고
집 와서도 나의 개인적인 취미와 작업들을 하다 보니
밤 산책을 하던 시간이 사라지고 집, 회사, 집, 회사가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 글을 보니 제가 너무 앞만 보기 시작했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바닥만 보며 걷던 때도, 위를 올려 보며 여유를 가지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열정과 꿈을 향해 앞만 보는 삶이 된 것 같아요 :)
이제부턴 조금이라도 하늘을 보며 여유를 느껴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INFJ의 잡생각을 적는 김인프제 입니다 :)
사람들과 어울리더라도 그 자리에서 저의 생각을 꺼내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마음속에 넣어 둔 질문이나 생각을 혼자 집에 와서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득 나의 생각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얼룩소에 소소한 저의 잡생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생각에 동의 하시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
산책 겸 걷는 일을 만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주변 풍경을 보지 않을까요?
산책 겸 걷는 일을 만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럼 자연스럽게 주변 풍경을 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