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는 매일 어김없이 4시에 전화가 오셔서 같은 말씀을 하시지요. 아들 바쁘냐고 밥은 먹었냐고 가족은 잘있냐고. 치매 때문에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말씀이시지만 아직은 이 땅에서 들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내일도 어머니와 또 전화할 시간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응원할게요!
통화라도 할수있을때가 행복이었음을 통화가 두절되니 깨닫았네요.
너무 그리운 울 부모님, 목이 메이네요.
저를 몰라봐도 좋구 저를 잊어버리셔두 제가 기억하니 저에겐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부모님
헤어짐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늘 하지만 부모님 생각만으로도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은 저며오네요. 건강하셨을때 늘상 저는 할도리 다해서 여한 없다고 말했지만 아니에요 정말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쉽고 후회되요.
통화라도 할수있을때가 행복이었음을 통화가 두절되니 깨닫았네요.
너무 그리운 울 부모님, 목이 메이네요.
저를 몰라봐도 좋구 저를 잊어버리셔두 제가 기억하니 저에겐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부모님
헤어짐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늘 하지만 부모님 생각만으로도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은 저며오네요. 건강하셨을때 늘상 저는 할도리 다해서 여한 없다고 말했지만 아니에요 정말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쉽고 후회되요.
네 한없이 저리고 아픈 그 마음 공감합니다. 기다려주셨으면 하셨겠지만 삶은 그렇지 않으니...저도 가지 않았던 길을 겪느라 힘들지만 님 말씀대로 이젠 보지 못할 그리움에 비하면 아직 아무 것도 아닌 거 같아요. 슬픔 잘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통화라도 할수있을때가 행복이었음을 통화가 두절되니 깨닫았네요.
너무 그리운 울 부모님, 목이 메이네요.
저를 몰라봐도 좋구 저를 잊어버리셔두 제가 기억하니 저에겐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부모님
헤어짐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늘 하지만 부모님 생각만으로도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은 저며오네요. 건강하셨을때 늘상 저는 할도리 다해서 여한 없다고 말했지만 아니에요 정말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쉽고 후회되요.
통화라도 할수있을때가 행복이었음을 통화가 두절되니 깨닫았네요.
너무 그리운 울 부모님, 목이 메이네요.
저를 몰라봐도 좋구 저를 잊어버리셔두 제가 기억하니 저에겐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부모님
헤어짐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늘 하지만 부모님 생각만으로도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리고 가슴은 저며오네요. 건강하셨을때 늘상 저는 할도리 다해서 여한 없다고 말했지만 아니에요 정말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쉽고 후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