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생활 힘들다..

밤하늘
밤하늘 ·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는 하루
2022/03/15
어찌어찌 6년차.. 다닌중에 젤 힘든데 젤오래
다님..ㅎㅎ 코로나가 터저 당장 돈이 없는 난 
그만 둘수 없었으므로ㅜㅜ 평소와 같이 일하는데
그날 따라 한 손님이 눈에 뛰었다 한 할머니가
직원이 없는 계산대로 나가더니 양파를 보는듯
하다가 그냥 나가려는 거다 하.. 진열하던 나는
계산하셨어요? 했더니 물어보려고 나가는 
거라고, (기가막혀서..) 그러더니 안산다고 했는지
반품으로 도로 진열하기에 내가 잡았다고 했다
진짜 지겹다..하..하..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네게 있어 편안하게 쉬는 비밀공간 같은 존재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래
14
팔로워 9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