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e
song-e · 글 쓰는 흉내내는 집사
2022/03/15
저도 반려인이에요!!
항상 늦은 시간에 퇴근을 하지만 항상 저를 기다려주고
빨리 같이 자자고 침대에서 보채는게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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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을 끄적이는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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