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파파
예예파파 · 글 쓰기 좋아하는 수집러 입니다.
2022/03/26
실수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된 점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부끄럽고 좌절도 오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고칠 것을 발견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멋지게 실수하라는 것은 당당하게 자신을 돌아볼 줄 알라 라는 말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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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입니다. 주로 문화에 관한 얘기를 다루게 될 듯 합니다. 댓글 달리면 감사합니다. 1000개의 글이 마무리 될때 그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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