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8
저도 하루에 한푼도 안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에요... 
그런데 오늘 출장으로 점심을 사먹었어요 6500원 ㅠㅠ 아우 아까워 ㅋㅋ 뭐락도 싸갈걸..후회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짠내 나게 살아서 돈좀 많이 모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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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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