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13
나도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신랑보다는 아들에 대해서 더 잘아는것 같아요.
아빠보단 더 같이 있는시간이 
많아서겠죠......
울아들도 아빠는 자기마음 모른다고
서운해할때도 많아요. ㅜ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