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감사
코로나 시국으로 외식을 못하는데
저녁에 아빠가 능이백숙을 사오셔서
가족들끼리 즐거운 식사..
생각을 달리 해보면 코시국 아니더라도
식당 가려면 주차도 번거롭고
특히 지금같이 비올때는 꿉꿉한 기운이 즐거움을 다운시켜버리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집에서 먹는 것도 나름 좋다는 걸 느낍니다.
능이백숙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존맛탱
오랜만에 즐거운 식사 감사!
그리고 어제 감사노트에 위로의 댓글!
솔직히 제가 봐도 설명 없이 대충 썼지만 정말 소중한 위로의 댓글을 달아주신 점
넘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이건 감사글이니 자세한 건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게습니다.
저녁에 아빠가 능이백숙을 사오셔서
가족들끼리 즐거운 식사..
생각을 달리 해보면 코시국 아니더라도
식당 가려면 주차도 번거롭고
특히 지금같이 비올때는 꿉꿉한 기운이 즐거움을 다운시켜버리는데
편하고 쾌적하게 집에서 먹는 것도 나름 좋다는 걸 느낍니다.
능이백숙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존맛탱
오랜만에 즐거운 식사 감사!
그리고 어제 감사노트에 위로의 댓글!
솔직히 제가 봐도 설명 없이 대충 썼지만 정말 소중한 위로의 댓글을 달아주신 점
넘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이건 감사글이니 자세한 건 따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