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일상 - 3월 24일

여름
여름 · 채식 일상
2022/03/24
1.
아침
통밀식빵에 피넛버터 바르고 바나나 잘라서 얹어 먹었다.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아침 메뉴.

2. 
점심 
집에있는 자투리  채소를 채썰어 넣고 비빔국수 해먹었다. 양념장은 너무 맵지 않고 상큼하게 만들어서 깻잎 듬뿍, 깨랑 참기름 듬뿍 뿌려서. 집밥이 좋은건 좋은 재료로 듬뿍 아끼지 않고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것.

3.
저녁
들기름에 두부 부치고 달래장에 곁들이고, 방울무, 표고버섯, 쥬키니 오븐에 구워서 식물성 마요에 찍어 먹기. 그리고 김이랑 현미밥해서 먹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간단하게 차렸는데 든든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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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맛있고 건강하게 차려먹는 채식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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