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에서 시작된 후원금 문화는 나중에는 웹소설, 웹툰 등에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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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맛보기로 몇화 보여주고 다음화는 유료인 방식으로 말이다.

문피아의 경우 작품 구매비용과 별개로 후원기능이 존재한다. 작가 개인에게 구매비용 100원 이상의 큰 구매를 응원의 의미로 보내는 것이며 유료화 되기 이전에도 작가 생계를 위해서 여러 의미를 담아서 보내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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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후원자들이 악플러화 되고 안티화 되는 순간은 많은 이유로 등장하는데 실시간 스트리머의 경우에는 1000원 후원은 읽는데 10만원 후원 댓글은 왜 안읽냐는 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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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에게는 자신은 그 작품에 쓴 비용이 15만원인데 스토리가 그따구라고 욕하는 사람들 등등이 있으니 욕할 권리를 돈을 주고 산 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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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나 후원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