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30
집이 아니라 밖에서 혼술을 하신거군요~~그또한도 매력 있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바닷가에서 혼자 회시켜놓고 대낯에 매주 마시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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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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