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

C
Caitlin.K · 안녕하세요. Caitlin.K 입니다
2022/03/20
한때 너무나도 소중했던 친구와 멀어져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게되는 아이러니, 그냥 그 아이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였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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