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부럽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관리자이다보니 칭찬도 하지만 모든말이 칭찬일수 없는 위치입니다. 때론 쓴소리도 할때도 있고 스트레스받을정도로 화가 올라오면 직원들에게 화를 내게됩니다. 그렇게 화를 내면 미안해지기도하고, 하지만 직원들 실수는 곧 나의 잘못이기에 저는 계속 잔소리만하는 잔소리꾼이 될수밖에 없어서 쓴이님의 습관이 부럽습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을 옮겼지만 전 직장의 보스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좋은 성과를 내어도 적당한 칭찬 실수를 하여도 적당한 훈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모든 직장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선생님들은 외로울 것 같고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쓰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고요.선생님이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어느정도 위치를 지켜야 하기때문에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선생님의 진심이 꼭 직원들에게 닿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을 옮겼지만 전 직장의 보스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좋은 성과를 내어도 적당한 칭찬 실수를 하여도 적당한 훈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모든 직장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선생님들은 외로울 것 같고 무거운 왕관의 무게를 쓰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고요.선생님이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어느정도 위치를 지켜야 하기때문에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선생님의 진심이 꼭 직원들에게 닿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