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3/16
나 살기 바빠서 제일 못챙기게 되는게 부모님이더라구요
가끔 엄마가 전화와서 살아있나? 하면서 연락오시는데
그럴땐 죄송하고 뻘쭘하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이 글 본김에 오늘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