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대의 대화에  귀를 더  기울이고 더 공감하며   더 끄덕였다ㆍ평소에는 그닥 말 끊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오늘은  의식을하면서  상대의 얘기를 귀를 충분히 기울여주고 몸도 상대에게 기울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으로  대화하고 응대한다고 표현을 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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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대한 배려도  ㆍ 나의 의식적인 행동이긴해도  
아니다ㆍ말되안돼 ㆍ그건별로 ㆍ그게뭐야? ㆍ으이그ㅡ쯪쯔ㆍ거봐 뻔하네 ㆍ또??  ㆍ 왜케 변한게없니? 그게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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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나의  대화  일부일듯싶다ㆍ사용했던 말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대화없이  긍정적으로 충분히  대화를 하고  마무리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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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장 인것처럼  그렇게 되버렸다ㆍ
 
상대에게  귀를  기울인 나ㅡ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