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에 모든것을 올인하다.
한국의 10대 들은 자신의 꿈을 잊은채 오로지 좋은 대학을 목표로 살아간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좋은 대학에 입학 하면 모든걸 이뤘다" 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떨어지게 되면 나라를 잃은것 처럼 절망하게 되고 좌절한다.
중요한 것들을 잊은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 노력한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다고, 원하지 않는 대학에 입학한다고 인생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왜냐? 대학교 입학은 인생의 시작도 아니기 때문이다.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 모든것을이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결국 좋은 대학에 입학 하지 못하더라도 절 때 좌절할 필요가 없다.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감도 내려놓고 자신...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좋은 대학에 입학 하면 모든걸 이뤘다" 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떨어지게 되면 나라를 잃은것 처럼 절망하게 되고 좌절한다.
중요한 것들을 잊은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 노력한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다고, 원하지 않는 대학에 입학한다고 인생은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왜냐? 대학교 입학은 인생의 시작도 아니기 때문이다.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 모든것을이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음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결국 좋은 대학에 입학 하지 못하더라도 절 때 좌절할 필요가 없다.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감도 내려놓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