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6
아...따스한 아버님.
다섯살 아드님에겐 산처럼 큰 존재일텐데.
산처럼 큰 아버지가 또 이루어주었네요.
그 동글동글한 눈으로 반짝이며 보고있음 마악 다 해주어야겠고 해주고싶고 그렇죠.
생명의 탄생도 신비롭고 위대하지만,
부모의 마음이 전 더 신비롭고 위대하게 느껴집니다.이번주는 또 어떤 소원을 들어주실까요? ㅎ 평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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